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후를 대비해 이세계에서 금화 8만 개를 모읍니다/등장인물 (문단 편집) === 보제스 백작가 === * '''클라우스 폰 보제스''' {{{-1 - 성우: [[스기타 토모카즈]]}}} 콜레트가 살고있는 마을이 속한 지방의 영주로, 미츠하가 처음으로 접촉한 귀족이다. 영주, 귀족으로서의 능력도 뛰어나지만 인간성도 대단히 좋아서 미츠하를 딸처럼 아끼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실제로 미츠하가 눈물을 보인(그것도 두 번이나) 단 한 명의 인물이 이 사람이다.[* 첫번째는 대화중에 깜빡하고 "아빠"라고 장난처럼 불렀다가 사망한 친부가 생각나 울었을 때로 "얼마든지 울어도 돼"라며 자상하게 다독여 주었고, 두번째는 무리를 해서 다칠뻔한 것을 질책하는데 변명을 하다가 따귀를 맞았을 때로 억울하거나 아파서가 아니라 자신을 걱정해서 화를 내 준 것이 너무 고마워서였다.] 가능하면 미츠하가 알렉시스나 테오도르와 결혼해서 진짜 딸이 되어주길 바라고 있는 중이다. * '''이리스 폰 보제스''' {{{-1 - 성우: [[아케사카 사토미]]}}} 클라우스의 아내로, 처음엔 왠지 팍팍한 분위기를 풍긴다거나 미츠하의 진주목걸이에 경악을 하는 등[* 미츠하는 그냥 적당히 비싼 물건일거라 예상하고 들고 간건데, 진주 양식이 없는 이세계에서는 그 존재가 알려지는 순간 손에 넣기 위해 온갖 암투가 벌어져도 이상하지 않은 수준의 보물이었다. 이리스 왈, 경매에 내놓는 순간 서로 뺏으려고 살육전이 시작되고 출품자는 출처를 밝혀내려고 순식간에 납치당할 게 뻔한 물건이라고. ] 무서운 귀족부인 이미지였지만, 기본적으로는 아주 착한 사람이며 미츠하를 딸만큼 아껴준다. 뭐 결국 진주목걸이는 구입해서 여기저기 자랑하고 다니는 중이다(...) 어느정도 클라우스를 꽉 잡고 살고있으며 무력면에선 클라우스보다 강하다고. 실제로 울프팡 대원들이 몬스터 사냥을 자원해서 왔을 때, 총기류가 먹히지 않는 오거가 돌격해 오자 이리스를 포함한 호위기사들이 직접 칼을 들고 막았다. * '''알렉시스 폰 보제스''' {{{-1 - 성우: [[쿠마가이 켄타로]]}}} * '''테오도르 폰 보제스''' {{{-1 - 성우: [[나가츠카 타쿠마]]}}} * '''베아트리스 폰 보제스''' {{{-1 - 성우: [[하나이 미하루]]}}} * '''슈테판''' {{{-1 - 성우: [[토비타 노부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